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룩스 아카디아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"나는 영웅 따위가 아니야. 제국을 멸망시킨 최약의 기룡사다."''' > ---- >어째서 신왕국의 편을 드는 것이냐는 벨벳의 말에. >'''"저는 여기서 싸울 겁니다. 제가 왕자였던 제국이 아니라, 당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. 내가 인정받고 싶다고 생각하는, 그녀들을 위해서─"''' >'''"당신은─ 제 연인입니다. 그러니까, 기필코 구해드릴게요."''' > ---- >자신을 위해 싸울 필요없다는 크루루시퍼의 말에. >'''"나는 영웅 따위가 되려는 게 아니야. 하지만─ 제국을 멸망시키겠다고 맹세한 그날부터─ 싸울 각오라면, 해두었어."''' > ---- >발제리드와의 결투에서 >'''"그러면, 돌아갈까요? 우리의 학원으로."''' >---- >크루루시퍼를 부축하며. >'''"제 주위에 있는 이들은, 당신이 얘기하는 것처럼 아무 생각도 없이 싸우는 게 아니에요. 이번 일을 저는, 그녀들이 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. 그러니까─ 기권 같은 건, 절대로 할 수 없어요."''' >---- >기권하라는 사니아의 말에. >'''"안심하세요. 저는 세리스 선배를 원망하지 않으니까. 강하고, 상냥하고, 하지만 너무나도 서투른 당신을, 좋아하니까."''' >---- >자신 혼자서 짊어지겠다는 세리스의 말에. >'''"지워지지 않았어……. 내 안의 상처는, 그날 이후로 계속 남아 있단 말이야! 피르히가 그날 나를 구해주고, 오늘까지 있어준 덕분에, 나는 아카디아 제국의 왕자로서 싸울 수 있었어!"''' >---- >분명 괜찮을 거라는 피르히의 말에. >'''"고맙습니다.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셔서. 하지만 괜찮아요. 저는 이 나라나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, 당신에게 인정받는 것만으로도 싸울 수 있으니까요."''' > >'''"그러니까 저와 함께 싸워주세요. 다른 누가 아닌, 당신 자신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서. 제게는 리샤 님의 힘이 필요합니다. 이 나라를 다시 한 번, 이번에야말로 구하기 위해서─"''' >---- >룩스를 모두에게 인정받게 해주고 싶었다는 리샤의 말에. >'''"구할 수만 있다면,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구하고 싶었어. 그것이 설령, 무모한 소망이라 해도. 나는 그러기 위해 아카디아 제국을 무너뜨릴 각오를 한 거니까."''' >---- >자신을 구할 이유는 없지 않냐는 요루카의 말에. >'''"너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거냐? 어째서 아이리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, 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우리와 관계없는 척을 한 건지."''' > >'''"아이리는 우리들을 구하려고 했다. 친구에게 원한을 사더라도, 악역을 자처하게 되더라도, 자신이 장갑기룡을 사용할 수 없다 해도, 그래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생각하고 싸워주었다."''' > >'''"이제 기억했어. 내가 항상 싸우던 이유. 난 영웅 따위가 아니야, 나를 도와줬던 친구들을 위해 싸운다. 너 따위 쓰레기에게 하나뿐인 여동생은 빼앗기지 않아!"''' >---- >아이리가 어째서 자신들과 관계없는 척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. >'''"무모한 이상이라도 상관없어. 나는, 나와 그녀들의 소원을 위해─ 이겨낼 거니까!"''' >'''"......내버려 둘 것 같냐."''' >---- >피르히를 실험대로 쓰겠다는 로자의 말에. >'''"요루카. 나는 도구인 네게 사람이 되어달라고 하진 않을 거야. 하지만 사람인 너를 도구로 쓰다가 버리고 싶지는 않아. 네가 손에서 검을 놓지 않았듯이, 내가 나로 있기 위해서 필요하니까─"''' > >'''"게다가 결함품이라니, 그건 아니야. 사람은 모두 불완전한 생물이니까. 누구든 실수를 저지르고 길을 헤매지. 나도, 리샤 님네도, 다들 마찬가지야. 그러니까─ 내 곁에 있어도 괜찮아."''' >'''"요루카는 분명, 나를 위해 마음을 죽인 거라고 생각해. 마음이 없는 인간 같은 게 아니라고,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어. 그러니까― 미안해. 고마워."''' >---- >자신에겐 사람의 마음이 없으니 괜찮다는 요루카의 말에. >'''"그야...... 믿고 싶었으니까. 에이릴이랑 똑같아."''' >---- >어째서 배신한 자신을 공격하지 않냐는 에이릴의 말에. >'''"에이릴. 더는 배신하지 않을 거지? 우리 편이 되어줄 거지? 그렇다면, 그걸 맹세하고 악수해준다면 그걸로 충분해. 그게, 내가 채우는 목걸이야."''' >---- >자신에게 죄인의 목걸이를 채워도 된다는 에이릴의 말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